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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정치 개입사건 조금 모아보았습니다.
게시물ID : sisa_4462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이221
추천 : 2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19 20:20:21
국가정보원 정치개입 사건 조금 모아보았습니다. 언론에서는 이걸 댓글사건이라면서 축소해서(정치적 왜곡) 부르죠.
 
1. 글쓰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90608382296471&outlink=1
호남, 여성 등을 비하한 글 3500건 가량을 인터넷에 올린 아이디(ID) '좌익효수'의 사용자가 국가정보원 직원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그로부터 피해를 당했던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 진행자 이경선(아이디 '망치부인')씨가 '좌익효수'에 대한 경찰의 지지부진한 수사를 비판했다. 
 
2. 반대 테러하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484
베스트 글이 감쪽 같이… 국정원 ‘베스트 테러’ 수법 살펴보니
[원세훈 8차 공판] 73개 아이디 동원, 연예·요리 게시물 집중 추천… 대선 앞두고 ‘베스트 밀어내기’ 극성
 
3. 댓글 쓰기
http://news1.kr/articles/1176166
검찰 조사결과 이 기간동안 국정원 직원들이 불법적으로 정치적인 글을 남긴 것은 총 1977개로 밝혀졌고 국정원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1977개 중 공소시효가 남아있는 대선 관련 글 73건은 선거법을 적용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61412511444107&outlink=1
檢 "국정원, 각종 선거때마다 야당 비방"
(상보)국정원 글 5100여건 중 1900여개 위법…공소시효 때문에 선거법 적용은 73개
 
4. 트위터 등 SNS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190600015&code=940301  
국가정보원 직원들이 18대 대선 직전에만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반대의 글 5만5689건을 유포시킨 사실이 검찰 수사로 확인됐다. 이는 검찰이 지난 6월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을 기소할 당시 국정원 직원들이 포털사이트 등에 쓴 것으로 발표한 ‘게시글 1970개, 찬반 클릭 1711회’와 단순비교할 때 15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5. 유투브 동영상 배포
http://osen.mt.co.kr/article/G1109693894
[OSEN=이슈팀] ‘오빤 MB스타일’ 동영상은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배포한 사실이 밝혀졌다. 
 
6. 정치 교육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06488.html
보훈처, 대선 전 22만명에 ‘보수정권 재창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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