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수첩으로 시작된 정부는 기록되지 않은 자에게는 관대하지 못하구나
게시물ID : sisa_446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인조선
추천 : 1
조회수 : 2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21 01:47:52

현 대통령은 특히 자신이 눈여겨본 인사를 기록된대로 하향 발탁하는 인사 스타일을 가져서

대통령직인수위 시절 대통령이 직접 고른 김용준,  자질 부족 윤진숙 -이건뭐-

모두 박 대통령의 '수첩'에서 고른 인사들이다. 미래창조과학부(무슨미래인지 의문이다), 해양수산부(윤진숙장관님이 현재 규제하지 않고있는 일본산 수산물을 드신다면 조금이나마 신뢰가 생길 여지는 있을지 모른다.)

이 나라는 기록되지 않은 자에게는 설자리를 주지 않을 참인가보다...

채검찰총장은 후보추천 인사 아니엇던가....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