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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두 코시 불안요소....
게시물ID : baseball_717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빨간용
추천 : 3
조회수 : 64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10/21 17:50:10
1. 1선발 부재....
작년엔 원쓰리가 든든했던 한해라 괜찮았지만... 올해는 4명 선발이 10승이라고 하지만 과연 이란 의문점이 남는 구위....
두산 막강 타선을 잘 누를 수 있을지..
 
2. 중앙 라인 붕괴...
유격수 김상수와 2루수 조동찬 부재는 뼈아픈....
큰 경기 경험 부족은 엘-두, 두-넥 전에서 봤듯이 굉장히 뼈아픈데.... 정말이지 2루와 유격수 수비가 키포인트가 될듯....
 
3. 중계진
작년엔 권오준과 힙지만, 심창민이 큰 몫을 해줬지만 올해는 거의 힙지만 혼자 버티기 모드.....심창민도 막판에 힘써주긴 했지만... 그래도 머......
그나마 힙지만 구위도 뼈조각 수술로 인해 많이 하락...
시즌 방어율 2.02의 신용운과 분식회계의 일인자 좌완 권혁이 1,2점차로 지고 있는 중에 나와서 얼마나 틀어막는게 관건일듯....
 
4. 이승엽
류중일 감독과 함께 코시를 앞두고 신문에서 이승엽이 키포인트라는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올시즌 용병이 죽써서 힘들었던 것도 있지만 라이언킹의 노쇠화 역시... 적지 않은 이유라 생각됩니다.
삼성 팬들에겐 영웅이지만... 야구에서 영웅과 역적은 종이 한장 차이이듯...
사뭇 걱정 되는 부분입니다.
 
이외에도 삼팬들이 보기에 불안 요소가 있어보이시나요??
경기 감각이야... 머 3년 째니까... 문제 없이 조율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은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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