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할때 사놓고 테라리아 하느라 못하다가 요새들어 해봤는데요.
맨 처음은 이냥저냥 지나치다가 맨 처음 npc나오고 그 뒤로 마을나오니까 뭔가 느낌이 오는 거에요. 그래서 잘 살펴보니까
npc들 입은 복장이 왠지 한복같고... 마을도 보니까 초가집에 담벼락에 장독대가 놓여져 있더라고요.
혹시 이거 우리나라쪽에서 만든거나 아니면 관련되어 있는 건가요?
그리고 혹시나 물어보는건데.... 한글패치나 번역하는거 없습니까.
맨 처음엔 걍 액션게임 버튼만 누르면 되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스토리가 있어보여서요. 이런 게임은 스토리 이해를 못하면 재미가 반절은 깎이는지라....
보니까 정식한글판은 없던거 같던데 한글패치나 좀 번역할수 있는것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