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통계자료들에 대한 전체전제가 있습니다.나이가 어리면 당연히 평균통계보다 어느정도 낮을수 있습니다.(낙태 동거 성매매 원나잇 등등에서 가중치를 부여해서 보시기 바랍니다.)이혼에 대한 통계한해 대한민국에서 결혼하는 부부는 33만쌍이고 이혼은 12만쌍정도입니다.이혼율은 35%쯤 됩니다. 그리고 국제결혼은 10%인 3만여쌍이고 이혼율은 3x%로 비슷합니다.대법원이 발간한 2013년 사법연감에 따르면 4년이하의 부부이혼율이2009년 이전5년평균 3만3천여쌍에서 2012년 2만8천여쌍으로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그리고 줄어든 이유에 대해서 결혼후 미혼인신고 비율이 높아졌다고 보고있습니다.2012년을 기준으로 앞으로 매년 남녀각각 5천명의 도덕적 돌싱이 발생한다고 볼수있습니다.(2009년이전에도 미혼인신고 비율이 있겠지만 2012년과 비교한 증가수치입니다.)동거경험에 대한 통계미국의 20대 여성의 43.5% 34세이하여성의 46% 그이상은 50%중국의 34세이하인 80년대이후 출생자의 동거경험 비율이 45%로 조사되었습니다.(상하이 사회과학원)일본의 최근통계는 없고 웨딩잡지 젝시에 따르면 결혼전 동거하고있거나 할예정이 70%라고 합니다.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20세이상 34세이하의 동거경험 비율은 35~45%로 추정합니다.낙태경험에 대한 통계보건복지부 2011년 발표에 따르면 미혼여성의 낙태는 매년평균 1.3% 기혼여성은 2009년 2.8% 2010년 1.7%로 나타났습니다.(2005년 복지부조사 미혼여성의 낙태율은 2.1%로 지금보다 높았습니다. 그리고 미혼과 기혼의 비율은 42:58이었습니다.)한번이라도 낙태를 한 낙태경험에 대한 조사는 2010년 여성포털 이지데이에 따르면 37%로 나타났고이중 미혼여성의 비율만 계산하면 미혼여성의 낙태경험비율은 전체미혼여성의 15%쯤 됩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합법낙태는 4.4%이고 위의수치는 불법낙태까지 조사된 자료입니다.)성매매에 대한 통계(남성)한겨레 특집기사 성매매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한해 미혼남성의 37%기혼남성의 40%
성매매에 대한 통계(여성)
여성가족부의 성매매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한해 성매매 종사 여성은
14만2천여명으로 추정합니다. (각종유흥과 일부 유사성행위 인터넷성매매 원정성매매까지 포함)
여기서 40세이상의 여성 3만명 제외
매년 20세이상40세이하 여성인구 950만명중 11만2천여명은 1.2%입니다.
낙태에 대한 통계에서 볼수있듯이 매년 1.2%라면 한번이라도 종사한 경험이 있는 여성의 비율은 13%쯤으로 추정됩니다.
만약 미혼만 따진다면 더 높아질가능성이 큽니다. 적어도 미혼여성의 13%는 성매매 종사한 경험이 있는겁니다.
(어떤 논문에 따르면 20-30대 종사자를 20%이상으로 추정하였습니다. 종사경험으로 보면 충분히 가능성있는 수치라 보여집니다.)
원나잇에 대한 통계
프렌밀리에 따르면 20세이상 39세이하 미혼남녀의 원나잇경험에 대해 남성의 58% 여성의 37%가 있다고 합니다.
원나잇경험에 대한 부정적 견해는 남성의 40% 여성의 76%정도가 부정적으로 바라보고있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성매매도 안하고 낙태도 안하고 동거도 안하고 원나잇도 안한 여성을 만나려면
35%(동거) + 13%(성매매) + 37%(원나잇) + 15%(낙태) = 100%
에서 중복으로 걸리는 여성을 어느정도 제외한다해도 25%도 안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성매매도 안하고 동거도 안하고 원나잇도 안한 남성을 만나려면
35%(동거) + 37%(성매매) + 58%(원나잇) = 130%
에서 중복으로 걸리는 남성을 어느정도 제외한다해도 5%도 안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엔 바람둥이와 불륜녀 성적소수자 성폭력피해자 가해자 기타등등은 포함안된 수치입니다.
(성폭력피해자를 왜 적었나 싶겠지만 결혼상대에게 숨기려하는건 마찬가지라는 의미입니다. 위에 적힌것중 떳떳히 말할만한게 없죠)
여성의 75% 남성의 95% 그들은 통계적으로 접근할때 결혼상대에게 과거를 숨기고 결혼한다고 볼수있습니다.
혹시 내 주변엔 안그런데 하시는분들은 그 착각에서 깨시는게 좋습니다. 다른사람의 진실은 당신이 결코 알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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