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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자랑이라고 성매매한걸 올리는지
게시물ID : gomin_8774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버마인드
추천 : 4
조회수 : 42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0/23 02:04:34
아무리 감성팔이해도 이해해줄 생각없고
아무리 힘들었다해도 토닥여줄 생각없어요

세상 다 힘들게 살고 나만 힘든거 아닙니다.

범죄를 저질렀다면 싫은 소리 듣는거 당연하고

비련의 여주인공인양 굴지 마세요

당신을 용인하고 이해한다고 말을 한다면

나는 당신만큼 힘들었지만

 당신이 틀리지 않았다 인정하는 꼴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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