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일동안 짬내서 만들다가 올립니다.
2일동안 땅만 엄청 팠네요 파고 파고 또 파고 파다가 갑자기 생각난게 TNT...
요 몇일간 손으로 산 하나를 없에고 이랬는데 참 멍청한 짓이구나 생각하고 TNT로 뿌갤만한건 다 뿌겠습니다.
TNT로 좀 힘든부분은 역시나 노가다 ㅋㅋㅋ
크리모드로도 이렇게 지겨운데 ;; 서바이벌모드로 큰 성 만드시는분 존경합니다.
나무는 뿌개기 귀차나서 다 태워버렸습니다. ... 나는야 방화범 !!
수심이 깊은 바다에는 들어가면 빠워 렉과 방향감각상실로 ... 뭍에서 모래투척하면서 바다 메꿨습니다.
진짜 바다 메꾸는것도 장난아니더군요 ㅎㄷㄷ
열심히 만들다가 스샷 찍는걸 잊어버려서 중간과정 생략 !!
이하동문 ...
초소 하나 더 짓고 건물 하나 올렸습니다.
현재 이정도 까지 만들었네요. 성벽도 전부 올리고 기존에 있던 선착창 다 뿌게고 왼쪽 바다에 다시 만들 예정...
아래쪽 성벽 가운데쯤에는 큰 궁전 하나 만들 예정입니다.
그외 성내부에 건물을 만들면 될텐데 .. 뭐 만드는게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