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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라 걱정 하면서 술마시는 날이 올줄이야..
게시물ID : soju_38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0년전오늘
추천 : 4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26 02:02:11

참...

우리나라 한심 하죠?

지금 이나라가 과연 누구를 위한 나라 일까요?

술게 여러분... 여러분도 저와 같은 심정 이십니까?

한번 묻고 싶군요...

나이가 차서 제앞가림 이나 하면 된다 생각 하고

살았습니다.

헌데 그렇지가 못하더군요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는데

나 하나 잘산다고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지도층 들은 지들 배부르고자 국민 따윈 무시 하고

전 정권은 알차게 국민돈 수십조 해먹고 저렇게 호의호식

하며 여생을 편하게 지내지요

현 정부는 부정 에 부정을 거듭하고 나라를 말아 먹고

있습니다.

그렇담 우리 국민은 과연 그들에게 뭘까요?

....

전 솔직히 정치나 도덕 엔 관심 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요..

나이가 차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나라걱정 하며 소맥 한잔 말고 있습죠 ㅎ

술게 여러분

항상 건강 챙기면서 술 즐기시고요~

가끔은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걱정도 좀 하시면서

음주와가무 를 즐깁시다 ㅋ

아직도 잠못들고 술빠시는 그대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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