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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섹의 고통을 맛보았다..
게시물ID : lol_385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시아이디b1
추천 : 0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26 03:35:31
랭겜에서 바이정글로 신나게 겜하는 중 애들이 던진다는 이유로 나를 질타.. 매우 질타.. 흐윽...
욕 먹을거 다 쳐먹고 고통받다가 게임은 패배로 끝남..

겜이 끝나고 적 정글이랑 대화했음..
나 "리븐 정글 대리지"
적 정글 "너 잘하더라.. 난 니가 대리인줄.."
나 "나? 잘던지지 않더냐?"
적 정글 "ㄴㄴ잘함 근데 라이너들이 ㅄ임. 너 마음에 든다 나 본케 다이아임 친추검"

후... 날 알아주는 사람이 있구나.. 솔직히 몇번 던지게 된건 한타 이기는데 애들이 사려서 나만 바보됬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마웠음..

인섹이형.. 난 형이 고통받았던 이유를 알 것 같아.. 라이너가 다 병신이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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