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강등이 없는게 참 많이 큰거같음.. 슬슬 플레1 50포인트 넘어가는 고비지점에 왔는데..
다이아 5 슬슬 만나기 시작하니까 참 노답 상황이 많이 나오는듯..
G5 배치 받으면서 트롤 2명 정도 있어도 미드 잡고 누르면서 강제 버스 운행 여러번 한적 있는데..
다이아 5 트롤은 어찌 버스를 태워볼 방도가 없네요.. 다이아 부심이 있어서 그런가 발리면 멘붕해서 더날뛰다가 엮낚 당하기 일쑤고
발렸으면 좀 조용히 하면 되는데 자존심은 베지터가 따로없음..
적도 G5와는 다르게 흥했다고 신나서 극공템 가는애도 좀 드물어서 그런가 미드 강제캐리도 진짜 힘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