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마켓을 운영합니다
지금도 진상새끼가 와서 지랄 떨고있네요
입은 꼬라지랑 머리를 보면 감탄이 나올겁니다
와 저런 병신새끼가 다있을까
그리고 하는말이
" 여기는 미국이고 나는 미국인이다 쏼라쏼라 "
저딴 거지새끼들을 볼때마다 정말 패버리고 싶은 생각도 드는데
맨날 참아야하니 참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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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그냥 하는 생각이지만
한국에서 뉴스나 유머들 보면서 흑형 흑형 많이 좋아들하시는데
정말 미국와서 살면 흑형이 하나같이 다 병신들이란걸 알게 될거에요
흑형을 너무 우상숭배하듯이 생각들 하셔서 글써봣어요
결론은 거지새끼주제에 미국인인 자부심가지는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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