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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다커서 응답하라 해태 보고 질질 짰어요
게시물ID : star_196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대앞올빼미
추천 : 11
조회수 : 1698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3/10/28 15:25:32
요번 4화 다시보기로 방금 다시 봤는데 

해태가 순천에서 폭발사고 일어났다고 나정이한테 듣고 집에 전화하는 장면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샘 터져서

다큰 남자놈이 자취방에서 혼자 질질 짰어요 

제가 전라도 토박이로 살다가 20살때 대학때매 올라와서 그런가 더 감정이입도 되고 

막 해태 엄마가 전라도 사투리로 막 아들 챙겨주고 해태도 막 엄마 걱정하는데 진짜 ㅜㅜ 

우리 엄마 생각나고 하 눈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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