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게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인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경제학 입문하는 사람들 맨처음 시작하면 헷갈리는게 절대우위 비교우위입니다.
경게에 아무리 사람이 없엇도 관련글 없을까요?
네이버 검색해도 솔직히 이해할만한 수준의 글 엄청 나옵니다.
그냥 문제 던져주고 질문하는 것. 뭐 심심풀이로 해드리는거니까 상관없이 해주시지만, 학습목적상 절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엄청나게 복잡하고 자기가 학부에서 배운 지식으로 일하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검색이 생활화되있고 항상 검색으로 해결하는 부분이 업무의 50%이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검색하세요. 인터넷에 있는 정보는 선별만 잘 하면 가장 좋은 스승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면 그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서 물어보세요.
좋은질문의 예.
문제1 전체를 싣고 나서 자신이 풀어낸 부분까지 설명하고 나머지를 물어보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