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장인이란 칭호는 많이하고 잘해서 붙는게 아니지 않나요?
게시물ID : lol_3902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봉자
추천 : 0
조회수 : 77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10/31 17:46:15
장인은.. 비주류 챔피언으로 주류 챔피언따위를 씹어먹으며 독보적인 존재로 거듭나는.. 그런사람을 칭하는거 아니었나요?


북미시절 티모가 나쁘다며 아무도 안쓸때

유일하게 티모로 여기저기 다 싸잡아 휘두르며 하던사람... 닉네임은 너무 오래전이라 까먹었네요.

그런사람에게 티모장인 이란 말을 붙여줬고..

그 뒤로 장인이란게 시작된거로 아는데요



요즘에 장인소리를 들으려면..

루시안이나 퀸, 딩거같은 인식이 좋지 않은 케릭터로 쭉쭉 연승하며 

그 케릭터들이 가진 숨겨진 장점을 가지고 쓸어먹어줘야... 오.. 장인이다! 신박한 전술이다! 하는거 아닐까 합니당



한 예로 롤게에 질리언서폿으로 쭉쭉 연승행보하신분...

그런분이 질리언 장인..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