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라는 사림이 SK텔레콤 사내벤처 프로그램 참가하다 몇몇사람이랑 회사 때려치고
그냥 같이 다른회사 회사차림
어떤 아이디어길래 연봉좋고 그나마 안정적인 대기업인 skt를 때려치고 만들었을까 궁금해서 찾아봄.
유명인사 트위터 글이나 만화를 사람들이 알아서 번역을 해줌
지금 실검올라온게 KBS황금의 펜타곤이라고 1위하면 창업 지원하는 프로그램이있는데
심사위원 5명이 투표해서 1위하면 지원하는거임
2회짼데 아이디어가 정말 대박이 많음
팬없는 선풍기
소셜네트워크연동해서 글쓴거 정리하는 사이트
누르기만하면 코드 빠지는 콘센트
등등. 근데 이렇게 좋은 아이디들이 다 0~2표 받음ㅋ
근데 플리토느 5표 다받음 이미 회원수 200만명에 달함..
여튼 열정이 참대단한듯하네요.
좋은 직장 버리고 창업한게 정말 대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