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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야권 강경파에 그리 비우호적이 된 이유가
게시물ID : sisa_4498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군대민영화
추천 : 1
조회수 : 2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04 17:16:40
글을 올리기에 앞서

이 글은 자기신변잡기적 성격이 강함을 염두에 두시기를 바랍니다.




천안함 연평도때도 강경파에 눈이 찌뿌려지긴 했는데

전쟁기념관 가카나 전쟁 하고픈 한나라당

안보는 개나줘버린 보수정권이나 보온거사에 관심이 몇만배는 간지라

그땐 신경을 안썼는데


2011년 박원순시장이 당시안원장과 단일화후

민주당과 경선할때

민주당 강경지지층 쪽에서 박원순시장을

한나라당의 세작이라느니

이명박과 붙어먹었다느니

그러면서 모함을 엄청 하더군요



거기에 민주당에서도 비매너로 갔었나..

(이때 이후로 아고라랑 연을 끊었음)

하튼 그런 과정을 보면서

약친민주에서 안철수 의원쪽으로 추 이동...



그러면서 나중에 정작

박원순 시장이 강용석에게 당하고 있을땐

다들 나몰라라하더군요


주변사람들 다 낚일때

해명하느라 죽는줄...



참...

슬프더군요

P.s 

노통 마지막 직전에 민주당은 참 매정하더군요

모르는척할망정

그렇게 내팽겨놓을 필요가 있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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