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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029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껌딱지
추천 : 0
조회수 : 3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08 09:01:32
어제 런닝맨 꿈을꿨는데 김종국이 스파르타를 외치며
막달려오는데 지릴뻔했슴~
놀래서 막도망가는데 앞에 유재석이 웃으며 서있는걸
보고 아~ 이젠 살았구나하고 안도함.
유제석 앞에서 반갑게 인사하는데
저한테 한마디함......
나 두 스 파 르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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