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마넌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나눔의집 관계자께. 기부햇다는 전햇다는 소식을 밧습니다 서울이라 스케일이 크구나 이렇게 생각햇는데. 그러다가 627마넌이라는 물론 그것보다 더 작앗어도 몇백마넌이라는. 현금뭉치를 그냥 훌러덩. 기부햇다는거 나눔의집 관계자분이 물론. 감사한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양심적으로 어려운 이웃을위해. 투명하게 사용해주면 이보다 더 좋은일은 없겟지맘. 사람이 사람인지라 쌀포대나. 내복. 연탄. 등등. 오히려 물품을 구입해서 기부햇다면. 더 좋앗지 않앗을까 아님. 그런 단체가 아니더라더. 고아나 밥잘못먹는 어린이들. 무럭무럭 자라야할 어린이들한테. 기회를 쥬는 머 이런건 어땟엇나. 생각이들엇어연 우리야 머 투명하게 우리끼리 정산하고. 기부하거 지출 수입 비용 다 따져서. 좋은일에 쓴다한들 그쪽에서 받은. 현금뭉치. 어찌 쓰이는지 사실 우리가 확인할 길이 엄자나연 가뜩이나 요즘. 현금이 귀해서. 무조건. 카드 아님 현금영수증. 지출증빙. 하기바쁜데 그냥.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한번 써밧어연 누워서 자기전에 오유하다. 서울벼룩기사보고. 그냥. 쌀포대 얘기 하거싶어서 오타도많고. 그냥 막 써서. 대충 이해하세욘 아므튼. 전 오유를 믿으니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