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조졋더니

애들이 핸드폼에 빠져산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당 국회의원 중 한명은 "핸드폰 중독법"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 법안에는

핸드폰 제조사와 통신사로부터 매출의 1%를 받아 중독된 아이들의 치료 처후에 사용하며

12시 이후에는 핸드폰 자동 셧다운이 되며

카톡 문자는 하루에 100개 이하로만 보낼 수 있으며 추가 발송시는 부모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에 핸드폰 제조사와 통신사가 반발하자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은 절대로 통신업게를 죽이는게 아니고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게 아니라고 주장하며

열린 공청회를 열어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는 할테지만 법안을 예정대로 발의될거라고 합니다.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