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고양이주의) 흔한 형부와 처제의 대화.jyp
게시물ID : humordata_1469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고두남아
추천 : 10
조회수 : 2778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3/11/11 23:41:56
안녕하세요.
 
빼빼로데이에 울며 키보드를 치고있ㄴ..
아니 라ㄷ..라디오;;를  들으며 웹 서핑을 하고있는 오징녀입니다.
 
주말에 본인집에 언니님과 형부가 놀러왔었지요
 
점심, 저녁을 해 먹고 냥이들과 한바탕 논 뒤 다들 돌아간 후 뒷정리를 하는데
 
바닥에 형부몬이 흘리고간 놑흐투 펜이 떨어져 있었지라
 
뭐라도 얻어먹을ㅅ... 아니 재밌게 돌려줄 방법이 없나 고심중 장난을 치려했으나 망했츰.
 
 
 
 
Screenshot_2013-11-11-20-35-14.png
 
Screenshot_2013-11-11-20-35-47.png
 
1384177355705.jpg
 
Screenshot_2013-11-11-20-36-04.png
 
Screenshot_2013-11-11-20-36-12.png
 
Screenshot_2013-11-11-20-36-23.png
 
1384177343983.jpg
 
Screenshot_2013-11-11-20-36-37.png
 
그게 거기에 있었나며, 잃어버린 줄 알았다며, 한참을 찾았다며
 
발을 동동동 굴르는 모습을 보고싶었으나 망했츰
 
없는줄도 모르고 있었츰..게다가 되려 당했츰....
 
그래도 우리형부는 차캄
 
마무리 우짜요???
 
 
우리집 고양이 사진이나 올리고 끝낼께여 ㅋㅋㅋ
 
 
작은놈이 춘지 에르밀리앙츄팝츕스.lee(생후2개월)
큰놈은 두남 곤잘레스 아르게르따.lee(생후2년) 입니다
 
20131020_155005.jpg
 
 
 
20131027_191359.jpg
두남오빠밖에 모르는 너란뇨자....
 
 
 
 
 
20131102_170102.jpg
손 꼬옥 잡고 잘잔다옹
 
 
20131106_220731.jpg
기지개펴는춘지
 
 
 
20131107_224744.jpg
카메라 치워라 닝겐
 
IMG_4870.JPG
얼짱두남
 
IMG_5767.JPG
어린두남
 
IMG_5947.JPG
졸려하는 두남
 
IMG_6693.JPG
뀨?
 
IMG_6738.JPG
가방매서 심기불편한 두남
 
IMG_7286.JPG
이뿐두남 곧 달려들 두남
 
IMG_7288.JPG
,,,,!!!!
 
20131110_131908.jpg
"복 많이받으세요;;"
"오냐"
 
여러분
 
빼빼로데이도 이제곧 끝나요
 
모두 울지말고 잘자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