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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뜻.
게시물ID : lovestory_611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아미백
추천 : 1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15 04:08:15
IMG_20131104_153232.jpg

이건 봉하마을 가면 볼 수 있는 글들입니다.
시민들이 한판 한판 그 분을 추억하며 쓴 글들인데 이게 한 수백장 깔려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중에서도 이 글이 참 와닿습니다.

어두울 수록 촛불이 빛나듯
깜깜한 우리 사회에 촛불처럼 다가옵니다.

정의로운 사회.
원칙.
특권과 반칙없는 사회.

당신의 뜻이 실현될 미래를 위해
저부터 이 뜻을 지키고 실천하며 
후세에 가보로 물려줘야 될 결심을 하게 됩니다.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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