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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정치 개입 사건의 개입 내용면에서 모음
게시물ID : sisaarch_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이221
추천 : 2
조회수 : 6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15 23:11:59
국가정보원 정치 개입 사건
 
1. 글쓰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90608382296471&outlink=1
호남, 여성 등을 비하한 글 3500건 가량을 인터넷에 올린 아이디(ID) '좌익효수'의 사용자가 국가정보원 직원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그로부터 피해를 당했던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 진행자 이경선(아이디 '망치부인')씨가 '좌익효수'에 대한 경찰의 지지부진한 수사를 비판했다. 
 
2. 반대테러하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484
베스트 글이 감쪽 같이… 국정원 ‘베스트 테러’ 수법 살펴보니
[원세훈 8차 공판] 73개 아이디 동원, 연예·요리 게시물 집중 추천… 대선 앞두고 ‘베스트 밀어내기’ 극성
 
3. 댓글쓰기
http://news1.kr/articles/1176166
검찰 조사결과 이 기간동안 국정원 직원들이 불법적으로 정치적인 글을 남긴 것은 총 1977개로 밝혀졌고 국정원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1977개 중 공소시효가 남아있는 대선 관련 글 73건은 선거법을 적용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61412511444107&outlink=1
檢 "국정원, 각종 선거때마다 야당 비방"
(상보)국정원 글 5100여건 중 1900여개 위법…공소시효 때문에 선거법 적용은 73개
 
4. 유투브 동영상 배포
http://osen.mt.co.kr/article/G1109693894
[OSEN=이슈팀] ‘오빤 MB스타일’ 동영상은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배포한 사실이 밝혀졌다. 
 
5. 트위터 등 SNS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190600015&code=940301  
국가정보원 직원들이 18대 대선 직전에만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반대의 글 5만5689건을 유포시킨 사실이 검찰 수사로 확인됐다. 이는 검찰이 지난 6월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을 기소할 당시 국정원 직원들이 포털사이트 등에 쓴 것으로 발표한 ‘게시글 1970개, 찬반 클릭 1711회’와 단순비교할 때 15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010600125&code=940301
지난해 대통령선거 때 국가정보원 심리전단 직원 22명이 292개의 계정을 만들어 트위터상에서 선거에 개입한 사실이 검찰 수사 결과 확인됐다. 검찰은 이들 국정원 직원 22명을 전원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국정원 직원으로 신원이 확인된 22명 외에도 국정원 직원 또는 국정원의 일반인 조력자(PA)들이 110개의 트위터 계정을 이용해 대선에 개입한 정황도 포착해 추가 수사 중이다.
 
6. 정치교육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06488.html
보훈처, 대선 전 22만명에 ‘보수정권 재창출’ 교육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07861
대선기간 '보수정부' 홍보 보훈처, 美보고서 자체도 왜곡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09364.html
박승춘 “보훈처, 작년 이념대결 승리 기여” 동영상 파문
 
7. 국방부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190049
박원순·나꼼수 등 비난 ‘사이버사령부 정치글’ 3448건 추가 발견
 
8.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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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사 심리전단 5명 국정원서 교육 받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010600145&code=910302
 
檢, ‘국정원 댓글’ 15개 사이트 압수수색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050701070827255002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30821&rankingSectionId=100&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56&aid=0000010133
 
심리전단은 단장 아래 4개의 팀, 그리고 각 팀 밑에 4개의 파트로 구성됐습니다.

1팀은 기획 담당, 나머지 3개 팀 12개 파트는 모두 인터넷 댓글 달기 등의 업무를 했습니다.

2팀은 네이버 등 대형 포털을, 3팀은 오늘의 유머 등 중소 커뮤니티를, 5팀은 트위터 등 SNS를 담당했습니다.

국정원 여직원 김모 씨는 바로 3팀 5파트 소속.

검찰은 이 한 파트를 중심으로 한 수사에서 정치 관여 댓글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올 4월 검찰 수사 직전 대부분의 글은 지워지고, 국정원 직원들은 회원을 탈퇴했던 것으로 검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압수된 김 씨의 컴퓨터를 단서로 수사를 벌여 그 정도의 댓글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게 검찰의 설명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심리전단 직원 명단도 겨우 확보하는 등 수사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한편 심리전단 직원들이 트위터에 정치 관련 글 등을 올린 뒤 프로그램을 이용해 수백만 건을 리트윗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검찰은 국정원 직원으로 의심되는 트위터 계정 300여 개를 확보했으며, 사법공조를 요청한 미 법무부에서 결과를 통보받는 대로 추가기소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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