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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은 내 상황이 개그다
게시물ID : poop_61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계속해서
추천 : 0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16 19:18:16
오늘 대구오는 길이었음
부산에서 출발해 대동분기점에서 
개떡같이 밀리더니
대구도착해서도 개떡같이 밀리고
평소 1시간 50분 걸리던길이 
개떡같이 3시간 20분걸리고!
휴게소도 안들리고 약속 장소와서
오줌을 누는데!!
개떡같이 힘주니까 항문이 개방되어
물기를 머금은 갈색의 뭔가가 팬티에 묵직해지더니
지금 남의 가게 화장실 좌변기에 앉아서
어찌할줄을 모르겠다
이런 개떡같은 오줌!!
똥!!
왜 내게 이런 시련을 주나!
남들 똥싼 이야기 낄낄대고 웃는게 아니었는데!
ㅠㅜ..
에효..
휴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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