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대기업의 반도체 공장에서 일을 하다 백혈병으로 꿈 많던 21살의 故 황유미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그 기업의 옛 슬로건을 영화 제목으로 하고 있는 영화 <또 하나의 가족>에서 개봉관련 소식을 메일로 전해왔습니다.
드디어 개봉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아래의 이미지는 메일로 받은 내용을 캡쳐한 내용입니다.
몇 개월 전, 이 영화가 제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올린 글부터 영화 <노리개>의 제작진들의 호소문까지 메일로 도착한 글들을 캡쳐하여 올려 많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어 주신데에 제작진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나 단지 영화가 제작되고 개봉되기를 바라는 펀딩에 참여한 사람이지만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이 영화가 끝까지 개봉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