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던 내용인데요.
안철수 의원이 했던 말 같기도 하구요.
대략적인 내용이
앞으로 우리사회는 어떠한 "ㅁ" 단어를 두고 이과는 ㅁㅁㅁ으로 해석하고
문과는 ㅁㅁ으로 해석하는데 이것을 양쪽 모두에게 설명할 수 있는
통합형 리더가 필요하다. 이런 말을 했었는데요.
정확한 인터넷 기사를 찾아주실 수 있는 분 있으신가요?
위에 ㅁ단어가 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대략 function 같이 이과는 함수로 문과는 기능으로 해석하는 그런의미의 단어였습니다.
시사게와는 많은 관련이 없지만 혹시나 아시는 분 있으신가 해서 올려봅니다.
죄송하지만 아시는분 댓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