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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복실복실 해서 성은 개 이름은 복실..
게시물ID : animal_701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풍와이
추천 : 3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22 14:43:07
 
동물병원 원장 왈 " 아이구 귀여워라 이녀석 종견감이네...너 크면 인기 많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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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 : ...우리 복실이... 중성화 시켰는데....요 ㅠ.ㅠ
 
나도 울고 마눌도 울고.. 개복실이도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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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가 고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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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히 쳐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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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이불이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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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 요구르트 줘~~~ 병안에 핥아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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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에 카메라 들이 대기 (보라매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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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실이 뭘 보나...
 
 
IMG_6125.JPG
 
내놔라 빵!!!! 목줄은 왜 땡겨!!!
 
 
 
 
이상 개복실이 사진입니다.
 
오래도록 눈팅만 하다가.. 한번 마음을 잡고...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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