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rg 엘 스트라이크 + 스카이 글래스퍼 (사진 ㄴㄴ)
게시물ID : toy_12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보급
추천 : 0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23 04:38:43
저번에 추천받은 hg 더블오 시리즈가 죄다 품절이라 rg 중 무장이 많아서
가지고 노는 재미가 있을 것 같은 스트라이크와 비행기를 고름


둘 다 가조 완료

순서는 비행기부터

비행기 4시간 30분
스트라이크 4시간 20분 정도 걸림. 왜 비행기가 더 오래 걸린건지는 의문


스카이 글래스퍼는 단독으로 놓고만 보면 이걸 왜 2만 5천원 주고 샀는가 하는 후회가 드는데,
엘 스트라이크 그 날개랑 같이 합체해놓으면 3만원 어치의 값을 하게 됨. 크기도 확 커지고 색도 좋고.
근데 같이 낑긴 런처팩과 소드팩은 뭐 그냥 그럼

스트라이크 건담은 굉장히 실망함
일단 다리 관절이 너무 부실해서 3층 창문에서 내던져도 알아서 자립하는 rg mk2 와는 달리,
구슬에 바늘 꿰는 심정으로 조심스레 세워야지만 겨우 자립이 가능한 낙지 관절이라 눈물만 남

거치대 하나 사는게 맘 편하다.

그리고 머리의 흰 뿔도 뭐만 좀 건드렸다 하면 툭 하고 떨어짐 + 어깨 장갑도 마찬가지.

런처 소드 날개 다 더해서 퍼펙트 스트라이크 구현이 가능하긴 한데, 
그냥 소드팩 런처팩 다 떼어내고 스트라이크 단독으로 세워두는게 가장 멋짐


일단은 너무 늦어서 자고 사진은 깨고나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