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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044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불지마라★
추천 : 0
조회수 : 4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23 12:38:39
어느 지역에 누구나 다 아는 부자가 있었어요
난 그집의 요리사였는데
부자가 진짜 돈이 너무 많아서
고급 차도 사고
막 집도 사고
빌딩도 사고
땅도 사고
저 들판 뒤에 산도 사고
주식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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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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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짐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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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집 아들은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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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고
노트 사고
자사고
민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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