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중심이었나
인디밴드 중에 카우치라는 밴드가 나체로 공연한 사건이 있었음.
물론 지들 딴에는 예술성이라고 하나 보기 불편했고 당혹스럽다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이번도 마찬가지임
대다수가 이건 아니다 라고 판정을 내리는 상황인데 왜 삐딱선을 타는지 모르겠음.
재미?
위에 말한 카우치도 재밌게 본 사람이 없진 않음.
하지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의도치 않은 상황을 방송같은 매체로 방영 들어가면 문제가 됨.
그 이후에 인디밴드가 어떻게 됐냐고?
인디밴드 하는 사람은 거의 죄인 취급 받았음.
기존에 인디밴드를 좋아했던 사람들도 등을 돌리고, 모르는 사람은 역적 취급 하는 정도..
물론 당사자들은 징계 아주 강하게 먹음. 방송사는 물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