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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사] 쓰레기가 관계 깰까봐 고백 못하겠다는거
게시물ID : drama_3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타카
추천 : 1
조회수 : 118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1/24 15:37:05
솔직히 변명으로 밖에 안들렸네요.
따지고 보면 칠봉이도 나정이와 좋은 친구 깨기 두려웠을 거고..

응칠에서도 시원이네와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었던 윤씨 형제들은 그래도 먼저 용기라는 걸 냈잖아요.
둘이 깨질 거라는 걸 염두에 두고 고민했다는 거 자체가 음...


그리고 칠봉이 ㅠㅠ 이번 드라마에선 좀 이어졌으면.. ㅠㅠ 맨날 방해하고 깨지고 으허엏머엉


사이다 커플 응원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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