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공학윤리에 대해 공부하고있는데
챌린저호에 대해 공부를하고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 4원인설 (질료인, 능동인, 형상인 그리고 목적인) 과 챌린저호사고 관계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데요.
챌린저호가 발사 되기 직전
Thikol사에 있는 Alan Mcdoanld와 Roger Boijoly는 O-rings 이라는 작은 고무 부품이
예상보다 낮은 기온탓에 탄성을 잃고 문제를 잃으킬 꺼라고 주장하고 발사일은 늦춰야된다고했습니다.
하지만 NASA와 Thiokol 경영진들은 이 의견을 무시하고 발사했습니다.
그 결과로 챌린저호는 폭발하고 그 안에 있던 여럿 사람들은 즉사했습니다.
자 여기서 질료인은 고무로 만들어진 O-rings라고 볼 수 있고
능동인은 생각보다 낮은 기온, 즉 탄성을 잃게한 주 원인이라고 볼 수 있고
형상인은 뭐로 볼 수 있나요?
목적인은 제가 따로 조사해서 알지만
형상인은 무엇인지 감이 안 잡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