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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경험담
게시물ID : panic_60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쥬데브
추천 : 1
조회수 : 6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28 06:46:06
오늘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었다.
 
옆으로 웅크린 자세로 자고 있었는데.
 
무언가가 내 옆구리를 툭 쳤다.
 
마치 배게가 떨어진 것처럼 가벼운 느낌이었기에 나는 무시하려다가
 
내가 지금 배게를 배고 자고 있는 걸 께달았다.
 
슬쩍 일어나 뒤를 돌아보니. 물론 아무것도 없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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