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설글 올리면서 소모적인 논쟁만을 불 붙이는건 마찬가지고....

그냥 오유인을 믿고 맡기는 정책은 어떨까요? 그렇게 하면 한은경같이 1~2인 만을 위한 예외규정도 굳이 필요없을듯 합니다.

즉, 저는 반대와 IP신고제의 강화를 주장합니다.

오유는 언론사이트가 아닙니다. 자신의 성향이나 기준에 안 맞으면 안오면 그만인 것입니다. 공정성 편향성 운운하는 자체도....그들의 비로그인 집단성으로 볼때, 게시판 분탕질 자체의 목적이아닌가 싶기도 하고........당장에 조선닷컴가서 언론의 공정성을 말하는게 먼저인지, 오유와서 편향성 시비를 거는 것이 먼저인지 구분도 못하는 놈들뿐인데......

 
결국 오유인의 스스로의 자정작용과 토론의 몫으로 믿고 남겨 두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어떤 운영정책상의 기능이나 원칙으로 그때그때 적용되어 운영된다면, 항상 이번처럼 예외적인 경우가 생길때마다 이런 소모적인 토론이 반복되어질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의 존재자체와 목적을 흐리고 싶은 지찔짓에 오유인 전체가 소모적인 논란에 휩싸일 필요가 없을듯합니다.

참고로 한은경이나 741도 로그인과 비로그인 차이지 지역감정조장글이나... 지지성향 시비글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