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했을때는 블리츠 크랭크에게 끌려서 20렙까지 무작정 블리츠만 하다가
이제 서폿에 눈을 뜨기 시작해서 30렙때까지 서폿만하고 ㅋㅋ
랭크게임이란게 궁금해서 처음랭크 게임 했다가 충격먹고
또 일반게임 200승 찍을때까지 서폿만 하고
그렇게 또 랭크게임가서 영혼까지 털리고
일반게임 400승 찍고 랭크게임 돌리니 아 이제 할만하구나 해서 하다가 시즌3 패치로 어버버 하고 ㅋㅋ
그렇게 실버 5에서 시작해서 거의 1년동안 실버에 있다가
드디어 금장을 달고
금장 단지 3개월 정도 지나고 플래찍었네요
뭐 이제 보상도 없지만 저에게는 플래를 달아본게 너무 소중한거 같습니다
시즌 4때는 플래를 넘어 다이아를 노려 볼 수 있다는것이 행복하네요
플래는 막연하게 먼 곳인줄 알았는데
꾸역꾸역 꾸준히 올라왔네요
어디까지 올라 갈 수 있나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