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 링크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67&newsid=20090325235104522&p=moneytoday

전 세계적으로 광우병 열풍이 불고, 그 위험성을 보도한 언론인을 체포한 나라가 어디 있던가요?
헌법에 있는 '집회결사의 자유'에 이어 '언론출판의 자유'는 떡값의 쓰레기가 되어있는 대한민국이 되었네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는 라는 내용만 짓밟으면 이제 완전한 독재체제 구축이겠군요.... 


농림수산식품부가 제작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의뢰하면서 시작했다는건데......

참여정부시절 조중동이 광우병논란을 끝임없이 제기할때는 왜 가만 있었던건지......

처음 광우병의 위험을 제기한건 조선일보라는 증거가 넘쳐나는데.... 왜 떡검 눈에 안보이는건지.....

http://weekly.chosun.com/site/data/html_dir/2004/01/06/2004010677013.html
=>뇌조직에 구멍숭숭이라는 표현도 처음에는 조선이 먼저 사용했다는 증거입니다.

검찰은 사법기관이길 스스로 포기하고... 결국 정권이 광견이 되기로 했나봅니다.
아니.... 이미 대한민국에 법이란 없습니다.  법의 여신 손에 들고 있는 저울은 대한민국에서는 딴나라당 로고가 새겨져 있나봅니다.

밟히다 밟히다 보면 언젠가 죽던가 폭발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