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될만한 느낌이 오는 카타클리즘

빡쳐서 기술잊는걸 없게했다

길잃은 노예

아 시발

왜 또 도시 한복판이져?

지하를 살펴보니 배낭도 있고

참 좋네요

지하만 뒤져서 찾은 물건들 ㄷㄷ해

허어억

일단 초반에 지낼만한 집을 탐색하면서 이런저런 좀비를 무찌르고

다리가 물렸네요

소독약을 써야합니다

안쓰면 으앙 주금

불로 지지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하에는 뻐킹 대마밭...

여기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일단 조명기구 하나 만들어놓고 여기서 지내기로함

오늘의 목표는 저 대저택이다.

대박이 터지기를...

숲에서는 이런저런 과일을 얻을수있다

불지르면서 싸우는게 짱짱맨

...시발

저택이 더럽게 크기는 한데

딱히 얻을게 없다

샷건...

어따쓰니...

적도 딱히 많지는 않았다

식량은 많았음ㅋ

건진건 큰가방2개

나머지 시간은 응급치료를 배우면서 때운다.

낮과 밤이 바뀌면 좋지 않다더라

어자피 손전등 많지도 않아서 바뀌면 나만 고통스러움

다른곳에서 침대 분해해서 얻은 옷조각으로 침대를 만들었당

이번에는 근처 집들을 정리하면서 아이템을 수거해야겠다

오예

지하에는 다시 뻐킹 대마밭

허 함정밭이다

아이템은 수거해가자

일단 집을 마저털고

이런건 해제하려고하면 대가리 터지기 좋다

건드리지말자

다른집 지하에는 짱짱 아이템들

수거한 함정을 설치해 두었다.

그런데 감염된거 모르고 가만히 있다가

뒤질뻔함;

헉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