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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너무 정직하게 닭을 삶아주셨다.
게시물ID : cook_706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란모자맨슨
추천 : 6
조회수 : 17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2/02 21: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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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럿는데 피가나온건 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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