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중]
밴쿠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점(228.56점)을 기록한 김연아에 참패를 당한 아픔을 씻겠다는 각오다
.(그런 각오인듯) 아사다는 최근 인터뷰에서도 "밴쿠버의 실패가 분했다"면서 "어릴 때부터 (올림픽 금메달의) 목표를 이루겠다"며 전의를 다지고 있다.
(그래 마오짱 파이팅!! 투풋만하지마라.. 보는데 깝깝하다)
다만 김연아는 상대적으로 편안한 상태에서 연기를 펼칠 수 있을 전망이다.
그랑프리 시리즈보다 다소 주목도가 떨어지는 이른바 'B급 대회'로 (연느가 가는데..과연 B급?) 부담감이 덜할(다른애들은 신경안씀?)것이기 때문이다.
--> 그파보다 관객수가 더 많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