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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포기하고 나옴.
게시물ID : cook_714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왜인가요
추천 : 0
조회수 : 3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08 13:28:27
조카생일에 외식할라고 벼르고 나갔다가
식당서빙아줌마 불친절해서 그냥 나왔어요ㅜ
아빠도 엄마도 어린조카들도 있는데..

메뉴 못 본다고 여기 써 있잖아요. 아빠한테 이러고 있고
기름적은거 주세요. 여기원래 기름이 있어요.(엄마한테) 라고하고
투명스런 말투에 대답도 없고 

이동네서 가장큰 고깃집 (체인)인데
엄마아빠 다 무시당하신거 같아서 부들부들 떨려요

지배인은 아.. 그러세요?라고 또 이런사람들이네.라는 취급하고..

와 기분좋게 밥먹으러 갔다가 너무 화가나요.
엄마아빠한테 그런 대접 보여드리려 간게 아닌데..

다른분들 글만 읽었지 이런 푸대접은 직접 첨 받아봐요 ㅜㅜ

이동네서 젤 큰곳이라 망할리도없고 의기양양 장사할테지만
진짜 반성하고 개선되면 좋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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