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소통도 없이 철도 민영화 추진해서 대화를 해서 조율을 하자고 파업하는 사람들을 단칼에 자르네요...
소통을 안해서 대화를 하자고 파업하는데, 그따위 것 필요 없다는 식으로 바로 자르는거랑...
소통을 안해서 대화를 하자고 촛불들고 모이는데 그따위 것 필요 없다는 식으로 물대포 뿌리는거랑...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보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정말 옛 시절 처럼 화염병을 날리며 분노를 해도 최류탄에 총알 날리며 그따위 것 필요 없다 라는 식으로 나올 것 같네요.
그럼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될런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