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류는 불꽃을 튀겨서 터트리지만
디젤은 압축해서 800도에 달하는 고온의 공기에 분사 하면 자기발화 한다고 들은것 같은데요
그러면 문제는..
처음에 시동을 걸때...
시동이 걸리는 그 짧은 순간에 800도에 육박하는 엄청난 그 온도를 어떤 에너지로 만드나요?
배터리인가요?
디젤을 폭발 시킬정도로 고온으로 압축하려면 압축을 시키기위한 엄청난 누르는 힘이 필요할텐데 그러면 디젤 엔진은
단순히 불꽃을 살짝 튀겨서 폭발시키는 휘발류 보다 효율이 낮은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