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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인답게 혼자 빕스를 갔다
게시물ID : cook_72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악동루니
추천 : 14
조회수 : 2470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3/12/12 15:20:33
스테이크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식탐 해제하러 혈혈단신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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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역에 내려서 1km정도 걸어서 도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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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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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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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그런지 빈자리가 많아 보입니다.
자리 안내받자마자 주저 없이 메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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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샐러드바 하면 연어!!!
연어는 수량이 풍족햇습니다. 일단 메인메뉴를 위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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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귀하신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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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아아 봉인이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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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거야 이 붉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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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이거 말고 3만원짜리 스테이크 시켜서 랍스타도 먹어야............
아직 한번도 랍스타를 먹어본적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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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를 해치우고 샐러드바를 더 돌았습니다.
빕스 하면 치킨 치킨 치킨 아름다운 치느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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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후식
요거트를 빼놓으면안되죠
 
총평 : 빕스가 스테이크를 강화한 후로 샐러드바가 갈수록 부실해진건 사실입니다. (만 빕스에 샐러드바 연어+치킨먹으러가는 분은 빕스 괜찮다고 봅니다. )
스테이크먹을경우 확실히 타 패밀리 레스토랑보다 빕스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테이크+샐러드바 하면요
후~ 오랜만에 봉인 해제 했습니다. 다시 식탐은 재봉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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