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우리 식당에 가카가 오셨다 식사를 마쳤을때 커피한잔 대접해 드렸다..가카께 사진촬영을 흔쾌히 허락해주시는 호연지기..잘 나온
 사진 있다며 전번등록후 카톡으로 보내주시는 대범함..오유인이라면 아시겠지만 가카께 드리고 싶은 질문이 얼마나 많은가..
재임시 차마 나열하기도 힘든..하나님보다도 더 많은 업적과 치적들..하지만 시간관계상..한가지만 물었다..가카, 아직도 에리카 김을
사랑하심니까? 그랬더니..허허 참..이 사람아 인재는 바람쐬러 다닐 힘이 없으시다고ㅠㅠ. .가실때  많은 손님을 모셔와 매상을 올렸기에 소개비를 좀 드렸다. .물론 가카방식으로..반띵했슴..가카 마음속 깊은곳 까지 졸라 사랑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