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약간 울먹거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같이 인터뷰 보고 있던 친구도 그렇게 느꼈다더라구요.

뭐랄까,

매멘 매멘 하면서 사람들이 좋아해주고 그런건 좋지만

그 반대로 매라가 조금만 못해도 

엄청나게 까내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맘고생을 했을 거란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었어요.

저만 그런 생각했나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