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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62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지막연금술
추천 : 0
조회수 : 4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14 23:14:24
고려대 담벼락을 둘러보고
돌아오며 눈물 흠뻑 흘렸네
예쁜 손글씨를 찢은 사람들
공부하는 자들이 아니었지
[누에치는 아낙]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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