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식의 생각을 갖고 다른 사람들을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거나,
오픈패스에서 자신의 카드를 판단하기 쉽고 높은 숫자로 구성 (셋이서 같은 가넷을 지불하고 공동 구매 )
박은지- 김풍이 박은지와 데스매치를 하고싶다고 오프닝에서 농담식으로 말하자 정색하며 '싫은데?' 라고 말했던 것 .
차유람과의 데스매치에서 성규와 이상민을 매수하여 배신하게 만든 것. ( 차유람 편이였던 홍진호가 뒤늦게 알아차렸지만 패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