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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승리와 아름다운 패배."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예들
게시물ID : thegenius_14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나은
추천 : 0
조회수 : 59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15 02:22:09



김경란-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식의 생각을 갖고 다른 사람들을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거나, 
            오픈패스에서 자신의 카드를 판단하기 쉽고 높은 숫자로 구성 (셋이서 같은 가넷을 지불하고 공동 구매 )
 

박은지- 김풍이 박은지와 데스매치를 하고싶다고 오프닝에서 농담식으로 말하자 정색하며 '싫은데?' 라고 말했던 것 .
           차유람과의 데스매치에서 성규와 이상민을 매수하여 배신하게 만든 것. ( 차유람 편이였던 홍진호가 뒤늦게 알아차렸지만 패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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