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황진록?
이었던거 같은데요.
칸을 움직여가면서 공격 하는 전형적인 SRPG.
슈로대 같은 조작이었습니다.
스토리는
기사단장인가 대장인가 하여간 검쓰는 남자가 이웃나라를 처들어가서 왕을 죽입니다.
그리고 나라로 돌아오자 배신 당합니다.
결국 한동안 산적생활을하게 되죠. 동료가 백호 처럼생긴 활쟁이었습니다.
여자주인공은 남주가 죽였던 이웃나라 왕의 딸입니다.
가까스로 탈출하여 남주를 만나고 동료를 늘려가면서 스토리진행...이런거였는데.
아군캐릭터가
1. 남주. 무기- 검
2. 활쟁이 동료. 백호처럼생김.
3. 여주 마법사.
4. 도적 - 옛날 여주 경비대장이었나그럼.
5. 도끼쓰는 사자같이 생긴놈.
6. 마법쓰는 여리여리한 노출도 높은 여자.
7. 날개로 펄럭거리면서 창을 쓰는 천사 같은?
44퍼가지밖에 진행을 안해봐서 엔딩이보고싶은데요.
당최 게임이뭐였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