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은 월세 30만 보증500 인데
그 거렁뱅이 새끼들이 사정이 딱해보여서 보증200 만 받고 살게해줬습니다..
술취해가지고 방에 못들어가는 거렁뱅이 20개월동안 들어가게 해줬고
전기세 가스수도세 못 내길래 20개월동안 몇번 전기 수도 끊긴 적 있습니다..
전부 대신 냈구요..
제가 거렁뱅이 형제들(형,아우)끼리 싸우길래 막느라 팔에 멍까지 들었던 적도 많습니다.
하도 소란을 피워서 경찰이 찾아오길래 정나미가 떨어진 지 오랩니다...
게다가 막가파식으로 위장전입신고 까지 했구요....
근데 오늘 일이 터졌습니다..
또 거렁뱅이 형제들 싸우다가 어머니께서 따라 말리셔서 복부에 3~4대 맞으셨습니다....
화가 따라나서 경찰 불러서 신고하니까
다 도망가고 슬금슬금 기어와서 이제 방세,전기세,수도세를 줬습니다..
씨1발 좀 좆 같아서 그러는 데
우리집에서 꺼지게 하는 제대로 된 방법 없나요??
아 참고로 동생이란 자식은 교도소 갔다온 자식인 주제에
지 딴에는 앞가림 못하는 형 살린다고 고생하길래 많이 봐줬더니
어린 놈의 새끼가 건방지게 군다고 지랄하네요..
우쨰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