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시 장벽들
1 익숙치 않은 UI : 윈8도 욕먹듯이 UI가 익숙하지 않으면 사용자는 당황하기마련. 저때문에 주변에 맥산사람이 4명정도 되는데 공통된 첫질문은 "뭐부터해야되요?"
2 외장하드 : 윈도우즈 파티션 포맷의 외장하드를 맥에 꼽으면 읽기는 되는데 쓰기가 안됨. 맥 파티션 하드는 윈도우즈에서 읽기 조차 안됨.
→ 해결책 1테라 하드일경우 400기가 윈도우즈 400기가 맥하드 100기가 fat32(도스 파티션 맥윈도우 둘다 읽기쓰기 ) 으로 사용하면 어느정도 해결가능. 혹은 맥에 ntsf 쓰기하는 툴을깔면 되긴되는데 (비싸서 문제)
3 프로그램 호환 : 윈도우즈 전용혹은 맥전용프로그램이 있음. 약간 마이너한 프로그램의 경우 윈도우즈에서 쉽게되는것이 맥에서 어렵게 혹은 안되는경우 혹은 그반대의 경우가 태반이죠.
4. 프리젠테이션 ms의 ppt와 에플의 keynote : 둘다 거의 유사해져서 누가 잘나고 못나고 구분하긴 힘들고 keynote의 장점은 2013년 9월 이후 맥 구매자는 무료라는점. keynote 편집본을 ppt 에선 못읽고 ppt편집본은 keynote에선 읽을수는 있으나 약간 깨지는 단점.
→ 해결점은 편집은 불편해도 pdf변환하면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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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사고 윈도우즈를 깔고 싶으면 맥북 에어는 굉장히 비추 프로를 사야함→ 시피유가 이유없이 가열됨 펜소음이 심함. 소위 비행기가 날아 다닌다는 표현.
둘다깔고싶으면 하드도 부족한게 사실 맥에 윈도우즈만 깔고싶으면 사실상 불가능 가능은하긴한데 요단강을 건너는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