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밍과 일퀘에 질려서 스샷을 찍고 놀았는데 오랜만에 이래 노니 재밌더라구요
몇몇 찍은 스샷들을 올려봅니다. 보정은 귀찮아서..사실 제대로 할줄을 몰라서 안했어요
본캐 암살이
마지막 스샷이 구부정한 자세에서 찍혀서 그런지 건방져 보이네요
가끔 나오는 모션인 하늘보고 한숨쉬기
정말 진남 컨셉이 뭘까요. 만사가 걱정되는 타입? 아니면 진짜 멍청이인가
먼지 부는 모션
제 암살이 입꼬리가 올라가 있어서 그런지 뭔가 미묘한 표정이 나온듯 해여
부담스러울 정도로 클로즈 업
원래는 멍청샷 찍을려고 한것들인데 생각보다 정상적으로 나와서 멍때렸음여
모자벗은 모습
...모자 계속 씌우고 다녀야겠네요
이 이후로는 갑작스럽게 문파 팟을 다녀오고 후에 공격 모션을 찍으면서 놀았습니다
공수 탈백인
생각보다 찍기 힘들더라구요
심장 찌르기
표정 봐라. 눈알이 없어
투척 지뢰
이것도 눈알이 없음
나무토막
나뭇잎 때문에 풀 포켓몬 같네여
연화난무....인데 찍다가 망함
제대로 찍을려고 시전 중 동안 프린트 스크린 키를 마구 눌렀더니 저런 대 참사가 나 버림
오른팔이 없어져서 보이고 온 몸이 사라질려 하는거 보고 강철의 연금술사 떠올랐었음
평타
제가 원하던것이 이런 멍청샷 이었어요
진짜 멍청하게 나왔네여. 아주 마음에 들어
다음에는 소환사나 더 찍으면서 놀아야겠어요
이상한 거 잔뜩 찍었으니 이쁜것도 잔뜩 찍어야져 헤헤헤헿헤헤헤헤헤헿헿레[헤헿헤ㅔ